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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섭취방법에 따라 약이 되고 독이 되는 바나나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하나만 먹어도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바나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섭취하는 방법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바나나는 영양가가 높아 하루

에너지원으로 아침 대용으로 먹거나

건강 간식으로 먹는 사람이 많은데

확실히 바나나는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바나나는 알려지지 않은

영양소와 효능은 생각보다 많이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 있는 과일이다.

열대 지역에서 재배되고 몸을 식히는

효과가 있는 바나나. 여름에 맞는 과일

이라 할 수 있다.

이 과일은 장수식에서 음성 음식으로

분류된다. 바나나의 영양소로는 

근육이나 혈액 등이 만들어질 때

일하는 영양소, 빈혈 예방에 좋은 B6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엽산

변비 예방에 좋은 식물 섬유,

혈액이나 근육 등 몸을 만드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 면역 기능을 유지시켜주고 부종

예방에도 효과적인 칼륨, 뼈와 치아형성에

필요한 영양소 에너지의 대사를 돕는

마그네슘, 등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당질이 많이 들어있어 바나나

중간 크기로 1개(약100g) 당 약 5분의1이

당질이다. 이 당질은 포도당, 설탕, 과당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당질의 종류에 의해서

체내에서 에너지로 바뀐다. 속도가 달라서,

바나나는 즉효성과 지속성 모두 겸비하는

뛰어난 당질의 공급원이라고도 한다.

마라토너, 즉 운동선수가 대회 전 바나나

를 섭취하는 이유는 스태미나 지속 파워를

얻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할 때 도움을 주는

과일임엔 확실하다.


바쁜 아침 대용으로 바나나만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한다. 지방이 함유된 음식과

적절히 곁들이는 것이 좋다


당질은 암을 발병하는 원인 중 하나이고

이외 비만, 고혈당, 노화, 당뇨병, 우울증

등의 병을 일으킨다. 당질은 이 같은 성인병

위험 인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 당질의 섭취가 신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바나나에는 당질이 높은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좋은 부분도 분명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 안티에이징 효과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 등 여러 의학 박사나

전문가들이 이런 이유로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몸을 식히는 효과가 있으므로 겨울보다는

여름에 맞는 과일이다. 영양가가 높다 해

매일 습관적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주 2~3개 정도로 바나나만으로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고 균형 있는 식생활에 플러스

할 정도로 몸을 식히는 음성 음식이라 냉 체질은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고, 냉증이 심한

사람은 영양소를 먹기 위해서 먹더라도

냉기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양성 음식과 적절히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몸에 좋다는 이유로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과유불급>.<뭐든 적당하고 적절히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