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연예

구하라 강남 건물주/마약??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 310억 원대 건물주로 

얼마전 기사난 빅뱅 대성에 이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32억 원대 건물주로
 눈길을 끄는 구하라가 최근 기사에 실리고 있다.


구하라가 지난 2015년 6월 5일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다.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전층 원룸 단기임대로
보증금 3200만원 월세 1650만원에 임대 중이다. 

대출금은 은행에서 19억5000만원 정도라고 한다.




사진인스타



한편 수지는 지난해 4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37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걸스데이 유라는 고향에 건물을 매입했다.
지난 3월 출연한 tvN 택시에서
 "유라가 잘 벌어서 잘 키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는 소진의 말에 "고향이 울산인데 그곳에서
작은 건물을 사서 이득을 봤다"고 말했다.




다음글은 지난 7월 이야기지만
현재 건물과 함께 논란이 되고있어 올려봅니다.




구하라가 SNS에 잠깐 올린 사진때문에
마약 소문에 휘말렸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손에든 것이
담배로는 안보이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 말아피는 담배로 추정
마약을 했다며 SNS가 뜨거워졌다.

구하라는 결국 롤링타바코였다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예요"밝혔으나
또다시 구하라가 담배를 했다고 논란이 되었고
"여름 맛" 이라는 문구와 과일 사진을 올렸다.

지금의건물주가된이유

구하라는알바퀸?설거지부터~<<

한승연100억원대건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