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강남 건물주 연예인
으로 뉴스에 실린 구하라가
실은 학생시절 알바퀸이었다고!~
지난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구하라는 살면서 뿌듯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차곡차곡 모은 55만원의 비밀은
연습생시절 시간을 쪼개서 한 알바비
였다고한다.
연습생 생활을 하며 피팅모델 했던 사진,
맨위 사진은 피팅모델은 핏이 좋아야한다며
취한 포즈이다.
이때 시급이 시간당 4,500원으로 3시간정도
알바로 만원조금넘게 벌어 조금씩 돈을모은 구하라
서장훈: "저런정도의 맨탈이니까 건물주가 된 거야"
연습생시절이라 아르바이트 허용이 힘들었으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선
남들보다 두 배로 바쁘게 살아야 했다고...
어린 나이에 참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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