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릅 카라 해체 후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승연이
최근 삼성동의 100억 원대
건물의 소유주가 됐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주택으로 은행대출은
23억여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서울 청담동
상가 건물을 45억 대에 매입한 바 있고
당시 27억 원을 대출, 이후 11억 가량을 투자해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했다고 한다.
현재 시세 67억 원으로 상당한 시세차익으로
여러 투자 사례 중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 사례로 손꼽힌다고 한다.
서울 논현동 고급빌라를 10억 원에 매입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 경희대학교
키 160
'정보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인권 63년째 삼청동 집 공개/100억줘도 안판다 (0) | 2018.01.08 |
---|---|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12월 4일 본방사수 (0) | 2017.12.04 |
음주운전 혐의 벗은 이창명 무죄 가족들에게 미안 (0) | 2017.11.21 |
아는형님 구하라 알바퀸이었던 설거지부터 피팅모델 (0) | 2017.11.19 |
구하라 강남 건물주/마약?? (0) | 201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