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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예

한승연 건물 100억 원대 건물주



걸그릅 카라 해체 후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승연이


최근 삼성동의 100억 원대


건물의 소유주가 됐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주택으로 은행대출은

23억여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서울 청담동
상가 건물을 45억 대에 매입한 바 있고
당시 27억 원을 대출, 이후 11억 가량을 투자해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했다고 한다.


 
현재 시세 67억 원으로 상당한 시세차익으로
 여러 투자 사례 중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 사례로 손꼽힌다고 한다.



한승연은 지난 2011년 현재 거주 중인
 서울 논현동 고급빌라를 10억 원에 매입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생계형 아이돌로 불렸다고.. 미래에 극심한
불안을 느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승연 프로필
1988년 7월 24일 생이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학력 경희대학교
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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