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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예

전인권 63년째 삼청동 집 공개/100억줘도 안판다

SBS 집사부 일체


극한체험 인권이 라이프


가수 전인권이 63년째


거주중인 삼청동 집


태어나서부터 거주


사별한 부인 추억도 있어





집사부일체 소개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과

인생과외를 받는다는 내용


가수 전인권 편



식사를 함께 하며 긴장감이

누그러지자 궁금했던 걸 묻기 시작한다.


성재: 이 집을 백억을 줘도 안 파신다고...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으신 거예요?


전인권: 이집에 태어났기 때문에

내 좋은 점들... 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애!~

여기 나한테 의미가 없는 게 없어!

  












베지 못하는 잡초들..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전인권

떠나보낸 아내를 생각하며

쓴 곡이 있다고... (미발표곡)


 1985년 발표한

들국화 1집 등 가요계의 획을 그었던

곡들이 바로 이곳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집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인

가수 전인권

삼청동은 세 가지가 맑다는 의미를

지녔는데 첫째로 공기가 맑고,

산이 맑고, 사람이 맑다고

그는 말 했습니다.




전인권편인 집사부일체가

‘청춘 4인방’의 ‘케미’에 시청률도

높았다고 합니다.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검색어에서도 1위부터 상위권을

장악하기도하여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한편으로 전인권에 대한

좋지 않은 글들도 많이 눈에 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