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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예

흥행 보증수표 김남주 JTBC 미스티 6년만의 첫드라마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


배우 김남주가 6년 만에


JTBC 드라마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2월 2일 첫 방송예정인 미스티에 출연하는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전의 여왕등 흥행보증수표처럼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흥행에 성공한 것은 물론 주부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드라마 역시
오랜 공백 뒤 첫번째 드라마다 보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김남주가 전작에서 통통 튀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미스터리하고
무거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극 중 5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상을
독식하는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할을 맡은
김남주는 "미스티의 대본을 보고 이전엔 느낄
수 없었던 흥분이 온몸에 전율처럼 다가왔다.
이런 작품이라면 내 40대의 마지막 열정을
모두 쏟아내도 충분할 것 같았다" 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김남주는 배우 김승우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나이는 48살로 1971년생이고
키 169센티, 47kg,


내조의 여왕을 너무 재밌게 본 저도
조금 안맞는 장르이긴 하지만 김남주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꽤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월 2일 첫방송 예정인

미스티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