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연예

태양 민효린 결혼식 하객 신혼집은?



MBC섹션TV 연예통신


지난 2월 3일 태양 민효린

두 사람이 다니던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 4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 초호화 하객 등

궁금한 신혼집 이야기입니다.







작년 12월 결혼 발표 후 두 달만에

연인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








평소 독실한 신자였던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앞서 같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기태영과 유진 당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태양! 그 인연으로

태양의 결혼식 사회는 기태영이 맡았다고

한다. 상부상조조아요~





하객으로는

타블로 강혜정 가족, 유진, 

위너, 정혜영 션 부부, 씨엘,

산다라 박, 라미란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하였다.

















결혼식 어땠냐는 질문에

숲속같았다는 라미란









결혼식이 끝난 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P호텔에서 피로연을 즐겼다고 한다.


이 피로연을 맡은 사람은

세계적인 파티 플래너인

영송 마틴이 맡아 영화 같은

두 사람의 피로연에 관심 집중!

화제가 되었다.


신혼집 추측





두 사람의 신혼집에 쏟아지는 관심

42억 대 태양의 한남동 자택이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꾸며지지 

않겠냐는 추측이다


















빅뱅 태양(동영배)가 배우 동현배의 동생!!

이었군요~

동현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과

#가족사진 축하하고 환영하고 사랑한다.

내가 잘할게. 우리 꽃 길만 걷자.

행복하자." 라는 글이 올라왔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인데

군 입대를 앞둔 태양

"나라의 부름 있으면 가야 한다.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 ..

현재 신혼여행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한다.


두 분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