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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예

이태곤 폭행 피해 재판 손해배상 약4억 원 청구



김현욱의 굿모닝

연예터치

폭행 피해 이태곤

정식 재판 돌입 예정

이태곤 폭행 시비 심경 고백

"내 앞날을 위해 정신력으로 참았다"






배우 이태곤이 30대

2명에게 폭행을 당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조정 기일이

열렸다.

이태곤측은 피고측 변호인의 의사를

듣고 합의 할 의사가 없다고

그 뜻을 직접 밝혔다.


이태곤은 폭행으로 인해

광고및 드라마 출연을 하지 못한

이유로 3억 9천여만 원 손해배상 청구를

한 바가 있다. 가해자측과 조정이

결렬되면서 재판으로 넘어간 것이라고..



폭행사건의 전말


지난해 2017년 1월 7일

용인 수지에 있는 한 치킨가계에서

반말로 이태곤에게 악수를 청한

신씨와 그 친구 이씨

결국 시비가 붙었고

폭행까지 벌어져 

이씨로 부터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을 당하게 돼

이태곤은

코뼈가 골절

되면서 전치 3주에

상해를 입게된 것이다.




법원에서의 판결은

이씨에 대해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다라는 판단을 하였고

또 피고인에게 폭행과 관련한

과거 전략이 세 차례나 있었다는 점이 

알려졌다.


또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커 가볍지 않은 점을 꼽았고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없었다는 것 하여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이에 항소를 

진행 중인 상환이다.


이태곤에게는 몸싸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있으나 정당방위라는

판단으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먼저 시비를

걸어오면 화가 날 것이고

이태곤이 운동도 좋아하고 젊은 사람이라

억울함에 참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시간이 지나 예능프로에서

그 날을 떠올리며 한 심격 고백으로

"내 앞날을 위해 정신력으로 버텼다"


또 처음으로 연예인 이라는 직업을

원망하기도 했다라는 발언까지 있었고

그 스트레스로 갯바위에 가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한다.


근처에 있던 어선들이 몰려와

무슨일이냐는 애피소드까지 있었다~

라는...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유머로 순화할 정도로 된 것 같았다고!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폭행시비에 연류된 것 만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이태곤은

폭행 시비 기사가 나오자마자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라고 생각을 했고 연예인 생활

불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은퇴까지도 생각 했을 정도이고

낚시를 좋아하니까 횟집을 차려야겠다

라는 생각까지 앞으로를 계획했다고 하고



가장 절박했던 것은 상처를 보니

회복이 불가능 할것 같았다고...

방송에서 얘기한 바가있다.

 

최근 낚시 프로에 나온

좋은 모습~재밌게 봤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무쪼록 잘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