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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요리 레시피

몸신/암 환자에게 좋은 고구마 옹심이 레시피

나는 몸 신이다


암 전문 기관 추천, 암 예방하는


해독 밥상 평범함은 가라!


슈퍼푸드 고구마의 특별한 변신!


미슐랭 스타 셰프가 소개하는


고구마 옹심이! 만들기입니다.




고구마 옹심이 재료


3~4인분 기준

고구마 4개, 소금,

시중에 파는 고구마 전분 2큰술,
육수(멸치, 다시마),

청양고추 2개, 파 1/2개,

애호박 1/4개,

간은 집간장 또는
시판용 조선간장,

다진 마늘, 미나리 한 줌,






고구마 껍질 속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정상 세포가 돌연변이

세포로 변하는 것을 돕는 것이 활성산소인데

껍질 속 베타카로틴이 활성산소를

없애주므로 고구마 섭취 시

껍질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감자와 같이 고구마에도 들어있는

전분질! 이 전분을 빼내는 작업을 한다.



이렇게 고구마를 꼭 짜서 생긴

흰 앙금(전분질)을 반죽할 때

사용하면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시중에 파는 고구마 전분을 

섞어주는데 암 환자가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

직접 짜낸 앙금으로는 양이

부족하므로

쫀득한 식감을 위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전분을

조금 더 사용한다.









맨 밑에 앙금이 딱딱하게 굳어있음으로

잘 치대 섞는다.



속까지 익히는데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크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옹심이를

탕처럼 끓여주는데

멸치 육수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을 낼 예정이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넉넉히 우려준다






고구마의 단 맛을 중화하기 위해

청양고추도 어슷 썰기로 넣는다.



장은 집간장을 사용

셰프님이 사용한 간장은

7년 된 간장으로 깊은 맛을 낸다고...

시중에 판매하는

조선간장을 넣어도 좋다















미나리의 효능으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여
해독 작용을 돕고, 혈액을 정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줄기 부분을 먼저 넣고

다음 잎 부분을 넣어

마무리!~






요약


 1. 껍질째 강판에 고구마를 갈아 준다.


2. 간 고구마를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짠다.


3. 짜낸 고구마 물을 약 20분간 그릇에 가라
앉혀 앙금을 만든다.


4. 맨 밑에 앙금만 빼고 윗물은 버린다.


5. 앙금이 있는 볼에 간 고구마를 넣고
소금과 전분을 넣고 치댄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옹심이를 만든다.


7. 육수에 청양고추, 파, 애호박을 썰어 넣는다.


8. 조선간장 or 집간장으로 간을 한다.


9. 옹심이를 넣고 10분 정도 끓인다.


10.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과 미나리로 완성!~




고구마의 단맛으로 요리로는

거북함이 단 하나도 없는

칼국수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합니다.


이상 맛은 물론이고

암 예방 해독에도 도움을 주는 밥상

감자 옹심이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