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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빠진 치아 보관법 등/응급 상황 대처법

나는 몸신이다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기본 상식 몇 가지

타박상을 입었을 때 대처법

빠진 치아 보관법,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법 등

일상생활에 흔히 일어나는 위급상황

대처법입니다.







먼저 타박상을 입으면 

얼음찜질이 좋은가?






?




타박상을 입었을 때 얼음찜질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물론 피부에 얼음을 가져다 대면

초기에는 통증도 좀 덜하고

부기도 좀 덜하는 것 같은 느낌은 있다

하지만 동상의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또 장기적으로도 좋은 효과는 

없다고 한다.




빠진 치아는 어디에

넣어서 치과에 가야 한다?







빠진 치아는 습기를 빼앗겨 마르면

안된다. 그래서 수분을

유지시켜 줘야 하는데



빠진 치아가 수분을 잃으면 

그 안에서 재생해야하는 세포가

손상된다 치아 구강 성분과

비슷한 우유에 넣는 것이 좋다.



의식을 잃은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행동은?






의식을 잃은 사람은 어떻게 넘어졌고

어디를 다쳤는지 모르기 때문에

잘못 일으키게 되면 목이나 등, 척추가

손상이 될 수가 있다.


잘못된 대처로 인해

전신 마비 또는 호흡 정지까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 찬물을

붓거나 물을 먹이거나 하는 행동도

금물이라고 한다.





기도가 막혔을 때는

00를 밀쳐 올린다



정답은 명치





주먹을 쥐면 엄지가 오는 쪽이 있다

그 엄지를 배꼽과 명치의 중간 정도에

손을 얹는다 나머지 한 손은

바깥쪽으로 덮어준다

이 동작을 뒤에서 감싸듯 안고

위쪽으로 쳐주면 된다.


임산부나 몸집이 큰 사람은

손을 가슴 가운데 대고

같은 방법으로 실행한다.




명치를 밀쳐 올리는 이유는

순간의 압력으로 기도에서

물질을 빼내기 위한 행동이다.


이상 위급상황 대처법 기본상식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