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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출 문턱 높아진다 DSR 시범 운영 시작

김형욱의 굿모닝

에서 알려드리는

대출에 관한 정보입니다.

대출 규제가 높아져

정말 힘들어질 거라고 하네요


DSR 등 세 가지 규제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

...






오늘부터 세 가지 규제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데

그 세 가지를 보면


LTI = 사업자(소득 대비 적용)

개인사업자의 대출 원리금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지표로

자영업자의 대출 총액 / 소득액

으로 계산한다.

(대출 총액이란 자영영바의

개인적인 대출인 담보 및

신용 대출과 사업을 하면서 

받은 사업자 대출을 합산한 총액)



RTI = 임대 사업자

연간 임대소득을 년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원칙적으로 보았을 때

주택은 1.25배,

비주택은 1.5배

이상이어야 대출이 가능.




DSR = 총체적 상환능력




본인이 연간 벌어들이는 돈(수익) 대비

연간 금융기관에 내야 할 원리금 대출

비율의 한도를 정하는 것



쉽게 풀자면
A가 연소득 5천만 원을 번다고 가정했을 때
1년에 원금 이자 낼 돈이 100%
5천만 원까지만 되고
그 이상은 안된다. 라는 것


5천만 원 벌어서

원금과 이자를 5천만 원 내는

사람이 있냐? 하겠지만

실질적 DSR이란

이라 하면

주택 담보대출이

있지만 그 외의

기타 대출

마이너스통장, 백화점 등 할부,

신용대출, 자동차 대출이 있을 경우

자동차 할부금 등 이 모두가 빗으로 보고

모두를 합친 것

전세담보대출도 있는데

이 경우 범위가 너무 커

이자만 계산해 넣는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를 육박하게 된다.


여기서 비율을 150% 정도에서

자를 가능성이 높고

그 이상이 넘어가면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시범 운행이 되고

올 10월부터 본격 비율이 확정!

된다고 하니

오늘부터 연습을 해두시고

들을 갚아 나가면서

본인의 빗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