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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프리한19 환생한 자매/천국을 다녀온 소년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 19


죽은 지 1년만에 환생한 자매


그리고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가 있다?


사후 세계를 경험한 소년 이야기까지


특종랭킹 세 가지 이야기입니다






영국의 어느 부부에게 일어난 일로

1년 만에 죽은 두 딸이 돌아왔다는

소름 돋는 이야기!~



부부에게 11살과 6살의 두 딸이

있었다. 그런데 1957년 5월 어느 날


두 자매는 교회를 가던 길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그 후 1958년 초에 다시 찾아온

임신 소식이 있었고

그 해 10월 제니퍼와 질리언이라는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고 한다.


그런데...




쌍둥이 자매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부부!

제니퍼의 이마에 죽은 딸의 흉터와

비슷한 모양의 점이 있었던 것!


또 엄마에게 "메리 인형과 수잔 인형은

어딨어요?" 라고 죽은 딸이 가지고 놀던

직접 지은 이름을

부르며 묻기도 했다고 한다.


게다가 4살이 되던 해에

죽은 두 자매가 걷던 핵산 거리를

걷던 중 학교에 다닌 적도

없었는데 학교를 가리키며

"엄마 아빠! 저기 우리가 다녔던 학교에요!"

라고까지 했다고...


소름 돋는 이야기네요!~

조안나와 재클린은

정말 사망한 두 자매가 다시

부모의 품에 돌아온 걸까요..?

   



최소 열한 번째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남아공 출신 조이 버웨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다고 주장했는데


3살이 되던 해엔

"엄마! 전 옛날에 돌과 동물 뼈로

만든 도구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잠은 동굴에서 잤어요~"


어린 나이에 누구에게 배운 적도 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어린 아이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날마다

시대와 인물이 달랐다고 한다.


이렇게 3살 때부터 5살까지 기억한

전생만 무려 10가지!


가장 최근 기억으로 1900년대

전생은 남아공의 한 정치인의

손녀였다고 주장하고

그 당시 10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이야기한다.

곧바로 확인 작업에 들어간

조이 버웨이의 부모


그런데 확인 결과

조이가 이야기 한 정치인은

아공 건립 전

트란스발 공화국의 대통령 폴 크루거

였고 10명의 자식을 낳은

손녀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것


생존한 자녀 중 90세의 딸과

조이 버웨이가 실제로 만나게 된다.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만남!


놀랍게도 가족이 아니면 말할 수 없는 것

들까지 정확히 이야기해서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과연... 전생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마지막 이야기는

증명되지 않은 금단의 영역 사후 세계


 천국을 다녀온 소년






미국에 거주하는 8살 소년은

엄마, 아빠와 함께 교회에 다녀오던 중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그 자리에서 아빠는 사망하고 만다







극적으로 구조된 랜든은

심각한 머리 외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14일 만에 깨어난다.


그런데 깨어나자마자 엄마에게 건넨 말

"엄마.. 아빠를 보았어요.

아빠가 천국에 있었어요"

라는 이상한 말을 했다.

아빠의 죽음을 모르는 상황이었고


어진 더 충격적인 사실!

"엄마 그곳에서.. 두 명의 아이도 봤어..

그런데.. 제 형제 같았어요!"


사실 엄마 줄리는 랜든을 낳기 전

2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한다


랜든의 말에 의하면 아빠와

한 장소에 함께 있었으며 단번에

형제임을 느꼈다고...



현재 랜든은 성인이 되었고

아직도 생생한 그 날의 놀라운 경험으로

더욱더 사후 세계의 존재를

분명히 믿고 있다고 한다..